베트남은 제14차 당대회에서 자연재해와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연평균 10% 이상 경제성장을 목표로 행정개혁을 추진하고 무역확대로 자국의 독립과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 열린 제14차 당대회는 전국 560만 당원을 대표하는 1,586명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되었다.

베트남 최고지도부는 자연재해와 전염병 등 여러 도전 속에서도 연평균 최소 10%의 경제성장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행정기구 정비·간소화와 행정개혁을 추진하며 국가의 내적 역량을 강화해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20% 관세 부과에도 대미 수출은 여전히 긍정적 흐름을 보였고 베트남은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문건을 논의·채택하고 제14기 당 중앙집행위원회를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