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트남의 대미(對美) 과일·채소 수입이 관세 인하로 약 67% 급증해 농산물 부문 무역적자가 확대됐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의 미국산 과일·채소 수입이 전년 대비 거의 67% 증가해 약 9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품목은 체리, 사과, 포도, 오렌지 등이 주도했으며 12월에만 대미 수입이 148% 증가해 같은 달 중국을 앞섰다.
연간 기준으로 대미 농산물 무역적자는 약 3억5400만 달러로 10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나프루트(Vinafruit) 총서기 당 푹 응우옌(Đặng Phúc Nguyên)은 지리적 거리와 엄격한 기술기준, 높은 물류비가 수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새 식품안전·추적 규정(2026년 1월 1일 시행)과 추가적 관세 혜택으로 2026년 미국산 수입은 10억 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품목은 체리, 사과, 포도, 오렌지 등이 주도했으며 12월에만 대미 수입이 148% 증가해 같은 달 중국을 앞섰다.
연간 기준으로 대미 농산물 무역적자는 약 3억5400만 달러로 10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비나프루트(Vinafruit) 총서기 당 푹 응우옌(Đặng Phúc Nguyên)은 지리적 거리와 엄격한 기술기준, 높은 물류비가 수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새 식품안전·추적 규정(2026년 1월 1일 시행)과 추가적 관세 혜택으로 2026년 미국산 수입은 10억 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