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O는 2026년 베트남(Việt Nam)의 GDP 성장률을 7.6%로 전망하며 제조업·기술·수출지향 서비스로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성장 견인력이라고 평가했다.

AMRO(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는 2026년 베트남(Việt Nam)의 GDP 성장률을 7.6%로 전망해 ASEAN+3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ASEAN+3 지역은 2025년 4.3% 성장했고 2026년에는 4.0%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Việt Nam)의 강한 실적은 제조업과 첨단기술, 수출지향 서비스로의 FDI 유입에 따른 공급망 내 입지 강화 덕분이라고 AMRO는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2025년 0.9%, 2026년 1.2%로 장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추정되며 기술 수요 둔화나 보호무역 확대 등이 하방 리스크로 지목되었다.

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 동 허(Dong He)는 정책 대비태세 유지와 성장동력 다변화, 지역 통합 심화가 중장기적 회복력 강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