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2026년 최소 10% GDP 성장 목표를 선언하고 생산성·디지털·과학기술 중심의 구조전환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달성을 지시했다.

정부는 2026년 최소 10% GDP 성장 목표를 논의 없이 추진하라고 지방정부에 지시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2026년 당대회·국회 선거와 5개년 계획 수립을 계기로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성장전략은 전통적 투자·소비·수출 중심에서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혁신으로의 구조전환을 핵심으로 한다.

정부는 행정제도 개혁, 분권 강화, 지도자 성과 책임 강화와 주요 교통·에너지·연계 인프라 대규모 투자를 강조했다.

거시안정·물가관리·재정건전성 유지와 부패·낭비 근절을 병행하며 지방별 자원과 성장잠재력 재검토를 2026년 2월까지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