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산하 연구소의 레 티 투이 반(Lê Thị Thuỳ Vân)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지정학적 리스크가 베트남 수출·공급망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며 거시안정·FTA 활용·녹색·디지털 전환 등 대응을 제안했다.

레 티 투이 반(Lê Thị Thuỳ Vân)은 2026년에도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정책이 큰 리스크로 남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6년 전 세계 성장률을 약 3%로 전망하며 아시아, 특히 인도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Việt Nam)은 개방도가 높아 섬유·신발·목재·전자 등 수출부문이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불안, 공급망 분절에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대응책으로 거시안정 유지, 10% GDP 성장·물가 4.5% 이하 목표에 맞춘 정책, FTA 활용과 신흥 교역국 발굴을 제시했다.

또한 녹색전환·디지털 전환·저고도(로우얼티튜드) 경제와 노동생산성·과학기술 혁신 촉진으로 내수 확대 및 공급측 성장 동력 확보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