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UN·유네스코 등 국제사회는 베트남(Việt Nam) 14차 당대회가 사회안전망 강화와 지속가능·포용적 발전을 견인하는 결정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U 대사 줄리앙 그리에(줄리앙 그리에, Julien Guerrier)는 베트남이 거버넌스 현대화와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외교·경제 협력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UN 상주조정관 폴린 타메시스(폴린 타메시스, Pauline Tamesis)는 빈곤 감소와 높은 인간개발지수(HDI)를 포함한 지난 수십년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2045년 고소득국·2050년 넷제로 목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대표 조너선 월리스 베이커(조너선 월리스 베이커, Jonathan Wallace Baker)는 문화와 유산을 외교·국제통합의 핵심 요소로 보고 문화 산업과 창의성 투자가 국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국제사회는 그린 전환, 과학기술·디지털화·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각 기관은 14차 당대회가 포용적 발전·투명한 거버넌스·사회안전망 강화 등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재확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