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Thailand Week 2026에 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 등이 참가해 식음료·뷰티·관광 등 제품을 선보이며 양국 경제협력과 무역 연결을 강화했다.

Thailand Week 2026이 하노이(Hà Nội) 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해 태국 제품과 서비스를 대규모로 선보였다.

태국 기업 100여곳과 베트남 수입업체들이 약 120개 부스에서 식음료, 헬스·뷰티, 유아·반려동물용품, 패션·주얼리 등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전시했다.

주제별 전시관과 B2B·B2C 비즈니스 매칭, 제품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방문객 간 연결성이 강화되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국제시장개발국 부국장 토응옥슨(Tô Ngọc Sơn)은 이번 행사가 양국 우정과 경제협력을 증진시킨다고 평가했다.

행사는 일요일까지 이어지며 주최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촉진국, 주하노이 태국대사관 무역사무소와 베트남 Vinexad가 공동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