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 호찌민에서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치료받던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으며 베트남 정부는 최선의 편의를 제공하고 한국 정부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호찌민시와 협력해 이해찬 전 총리에게 최선의 치료 편의를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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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총리는 현지에서 병세가 악화되어 귀국 준비 중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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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도부는 팜 민 쯩(Phạm Minh Chính) 총리를 비롯해 한국 정부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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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이 전 총리가 출국 전 감기 기운이 있었고 1월 25일 심정지로 향년 73세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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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속에 의료 지원과 외교적 위로가 함께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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