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ATF·TRAVEX에 참가해 국가관광브랜드로 2026년 해외 관광객 2,500만명 유치 목표를 적극 홍보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Việt Nam)은 2026년 1월 28~30일 필리핀 세부(Cebu)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관광포럼(ATF)과 TRAVEX에 참가해 국가관광브랜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베트남 관광청은 'Việt Nam – Timeless Charm' 브랜드로 아세안 및 주요 원시장 대상 맞춤형 관광지와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안·섬 관광, 문화·자연관광, 도시관광과 골프·의료·웰니스·MICE 등 틈새시장을 우선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25년 약 2,120만 명의 국제관광객을 맞아 강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번 참가를 통해 포스트 팬데믹에서 지속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행사 기간 베트남관 전시에서는 방문 베트남의 해 – 자라이(Gia Lai) 2026 등 지역 홍보도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