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베트남 디엔비엔(Điện Biên) 등 6개 지역의 교육·재해대응·농업 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 80만 달러 규모의 현장형 보조금 계약을 체결했다.

주베트남 일본대사관은 이토 나오키(Ito Naoki)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전역 6개 프로젝트에 총 8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 계약을 체결했다.

랑선(Lạng Sơn)성 후룽(Hữu Lũng) 지역의 동북기술농림대학에 가축사육 직업훈련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므엉짜(Mường Chà) 지역에는 다목적 문화회관이 건립되고 썬라(Sơn La)성 킴본(Kim Bon) 소·중학교에는 기숙사 신축이 추진된다.

꽝찌(Quảng Trị)성 빈린(Vĩnh Linh) 지역의 장애인 직업훈련센터 건립과 라오까이(Lào Cai)성 시마까이(Si Ma Cai)의 재난대피 다목적 쉼터, 옌바이(Yên Bái)성 반옌(Văn Yên)의 관개시설 개보수 사업 등도 포함된다.

응오 득 즈엉(Ngô Đức Dương) 킴본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기숙사 신축이 학생 생활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고 류 딘 행(Lưu Đình Hạnh) 시마까이 지역위원장은 쉼터가 459가구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