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쿠바 총영사관이 쿠바의 국민영웅 호세 마르티(호세 마르티) 흉상 제막식을 열어 베트남과 쿠바의 특별한 우정을 기렸다.

호찌민시(HCM City) 쿠바 총영사관은 쿠바 국민영웅 호세 마르티(호세 마르티)의 탄생 173주년을 맞아 흰 대리석으로 제작된 흉상 제막식을 거행했다.

응우옌 맹 쿠엉(Nguyễn Mạnh Cườ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흉상 제막이 인도주의적 의미와 베트남-쿠바 간 깊은 우정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아리아드네 페오 라브라다(Ariadne Feo Labrada) 쿠바 총영사는 마르티의 삶과 유산이 쿠바인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피델 카스트로(피델 카스트로)가 그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인민안전대학교 (People’s Security University)와 호찌민시 미술대학교 (HCM City University of Fine Arts)의 협조로 흉상이 완성되었으며 젊은 세대의 쿠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흉상은 양국 전통적 우정의 상징으로 첫 쿠바 역사인물의 호찌민시 설치라는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