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통룬 시술릿의 베트남(하노이) 국빈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양국의 특별한 우정과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었다.

정중앙각서기처 상임서기인 쩐 캄 투(Trần Cẩm Tú)가 하노이(Hà Nội)에서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국가주석과 수행단의 환송식을 주재했다.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은 이번 방문이 성공적이었다며 베트남과 라오스의 위대한 우정과 포괄적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측은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이 양국 당·국가의 신임 임기 직후 첫 방문국으로 베트남을 택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높이 평가를 표명했다.

양국 고위급 간 체결된 합의와 협력 약속들을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것이 향후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 과제로 확인되었다.

특히 베트남 측은 또럼(Tô Lâm) 총서기 명의로 따뜻하고 정성 어린 환대를 표했으며 양국은 전략적 비전과 실천을 긴밀히 맞춰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