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럽 기업들이 베트남(Việt Nam)의 견고한 거시안정성과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강한 성장과 외국인투자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상공회의소 아담 시트코프(Adam Sitkoff)는 베트남(Việt Nam)이 2025년 거시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투자자 신뢰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유럽상공회의소 유로참(EuroCham)의 사업신뢰지수(BCI)는 2025년 4분기 7년 만의 최고치인 80을 기록하며 유럽 기업들의 낙관을 보여주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팀 리라파한(Tim Leelahaphan)은 베트남이 제조업 기반, 견조한 수출과 강한 외국인직접투자(FDI)로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들은 2026~2030년 중기 전망에 대해 88%가 낙관적이라고 답했으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추천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유로참과 아마참은 행정·디지털 개혁 및 대형 인프라 투자 등 정부 노력에 긍정적이나 일관성·예측가능성·신속한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