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부(MAE)가 행정절차·준수 비용 50% 감축과 지역 토지 데이터베이스 완성, 자원·환경 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과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농업환경부(MAE)는 행정절차 처리시간과 준수 비용을 2024년 대비 50% 감축하고 불필요한 투자·영업 조건 전면 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MAE는 농림수산 품목 수출액을 730억~740억 달러, 분야별 GDP 성장률 3.7~4%를 목표로 설정하고 자원·환경 보호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토지의 지역별 데이터베이스 완성 및 국가 토지DB 통합과 온라인 토지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거래비용을 낮추고 행정 효율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지속 가능한 대규모 상품 생산과 기술·혁신 중심 재편, 추적관리(트레이서빌리티) 강화로 수출규격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MAE는 불법·미보고·비규제(IUU) 어업으로 인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권고 해결과 '옐로카드' 해제, 농촌·환경 목표(도시폐기물 95% 처리, 저수지 온라인 모니터링 등) 달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