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당국이 서호(Hồ Tây) 일대를 문화·관광·창조경제의 지속가능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공공·민간협력 방식으로 3조동(VNĐ30조) 이상을 투입해 도로 확장, 공공공간 조성, 2단계 공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서호(호탸, Hồ Tây)를 문화·관광·창조경제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575.6ha 구역에 VNĐ30조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호(호탸, Hồ Tây) 수면 520.9ha는 현 상태로 보존하되 11.5km의 호안도로와 일부 도로를 폭 21~24m로 확장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공사 후 이전(build-transfer) 방식의 민관협력(PPP)으로 시행되며 1단계(2026년1분기~2027년2분기)와 2단계(2027년3분기~2030년1분기)로 나뉜다.

주요 내용에는 27개의 전망대, 2개의 수상광장(반카오 광장(Văn Cao)·김응우 부두 광장(Kim Ngưu Wharf)), 경관교량과 관광선 부두 6곳, 공원·지하주차장·야외공연장이 포함된다.

당국은 퀑안(Quảng An) 거리 확장 소규모 사업(약 3.4ha, VNĐ1.4조)을 우선 분리해 2026년 1분기 착공을 추진하고 투자자 선정은 특별 선발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