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는 재외동포 초청 '고향의 봄' 행사를 통해 2월 8일 분향식과 잉어 방생 의식, 주요 지도자 예방 및 대규모 갈라공연으로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한다.

‘고향의 봄’은 재외동포 공동체에 대한 베트남 당·국가의 일관된 관심을 보여주는 연례 행사이다.

2월 8일에는 국가주석 주재로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일대에서 분향식과 잉어 방생 의식이 진행된다.

모범 재외동포 약 100명이 참석해 이후 당·국가 주요 지도자들을 예방할 예정이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외교부와 협력해 해외 동포 예술인을 포함한 수백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갈라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재외동포가 고국과의 유대를 다지고 가족·동포와 재회하는 계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