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동안(Đông Anh)구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2월 2~13일 '번영을 잇는 새봄' 박람회가 열려 약 3,000개 부스와 외국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무역·문화·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는 설(Tết) 전 소비 대목을 겨냥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하노이(Hà Nội) 동안(Đông Anh)구의 베트남 전시센터(Vietnam Exposition Centre)에서 제1회 영광의 봄 박람회(First Glorious Spring Fair 2026)를 연다고 밝혔다.

김귀(Kim Quy) 전시장 전체를 10개 전시 구역으로 나누어 약 3,000개 표준 부스를 배치하고 상업과 문화를 결합해 무역·산업·관광을 촉진할 계획이다.

외국 기업에는 9㎡ 표준 부스 1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시 홍보·입장권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더 넓은 지원 방안도 승인 요청 중이라고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는 설명했다.

참가 희망 업체는 베트남무역촉진청(Vietnam Trade Promotion Agency) 산하 무역투자촉진센터(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Centre)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홍보 자료 등을 제출하고 표준 부스당 보증금 VNĐ300만을 납부해야 한다.

선정되지 않은 신청자는 공식 출품자 명단 승인 후 45영업일 이내에 보증금을 환불받고, 선정된 업체는 의무 이행 완료 시 보증금 정산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