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기 YAK-130 기체장애로 닥락(Đắk Lắk) 혼빈(Hòn Vinh) 산에 추락했으나 조종사가 안전하게 사출되어 부상 없이 병원 이송되었다.

국방부는 닥락(Đắk Lắk)에서 수요일 오전 군용기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어 리지먼트 940(Air Regiment 940) 소속 파일럿 딘 탕 중(Đinh Thành Trung)이 예정된 훈련을 위해 YAK-130을 조종해 이륙했다.

비행 중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7시44분경 연락이 두절되자 조종사는 주거지역을 피해 기체를 유도한 뒤 사출로 탈출했다.

기체는 동화(Đông Hòa) 워드의 혼 빈(Hòn Vinh) 산에 추락했으며 주민 피해나 기반시설 피해는 없었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현장 접근을 위한 수색·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