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 다랏(Đà Lạt) 트란흥다오 거리(Trần Hưng Đạo Street)에 약 2km 규모의 '빛나는 꽃과 예술 거리'가 개장해 낮과 밤 모두 벚꽃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럼동(Lâm Đồng) 중부 다랏(Đà Lạt)에서 트란흥다오 거리(Trần Hưng Đạo Street)를 따라 약 2km 규모의 새 벚꽃 관람 공간이 1월 27일 저녁 정식 개장했다.

순흥-다랏 구역(Xuân Hương – Đà Lạt Ward) 주관으로 열린 '빛나는 꽃과 예술 거리(Lighted Flower and Art Street)'는 '다랏 벚꽃으로 창조하다(Creating with Đà Lạt Cherry Blossoms)'를 주제로 한다.

거리에는 활짝 핀 벚나무와 백년 소나무, 프랑스식 빌라들이 어우러지고 수십 개의 조명으로 꽃그늘을 밝혀 낮과 밤 모두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약 100여 점의 사진·미술 작품과 거리 음악 공연, 회화 전시 등이 배치돼 문화예술 교류의 열린 공간을 제공하며 순흥호수(Xuân Hương Lake), 다랏 대성당(Đà Lạt Cathedral), 다랏 기차역(Đà Lạt Railway Station) 등 명소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300여 개의 국가기와 조명 연출이 벚꽃 아래 예술적 공간을 연출하며 이번 행사는 '벚꽃 축제 - 다랏 봄 2026(Cherry Blossom Festival – Đà Lạt Spring 2026)'의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