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까이멥하(Cái Mép Hạ) 등 자유무역지대 연계와 인프라 정비로 빈즈엉(Bình Dương)·동나이(Đồng Nai)와 연계된 통합 물류·산업 허브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세 지역 통합은 단순 행정 조정이 아니라 산업·물류·금융을 아우르는 메가 도시권 형성의 기회라고 부찌키엔(Vũ Chí Kiên)이 밝혔다.

까이멥하(Cái Mép Hạ) 자유무역지대는 심수항·대형 선박 수용 능력으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

빈즈엉(Bình Dương)과 동나이(Đồng Nai)의 제조기지가 롱탄(Long Thành) 공항 연계 동나이(Đồng Nai) FTZ와 연계되어 물류비 절감과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투티엠(Thủ Thiêm)·롱탄(Long Thành)·까이멥(Cái Mép) 축을 '핀-씨-에어(Fin–Sea–Air)' 모델로 전략적 연결하면 지역 경쟁력과 국가 성장동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도티엔안투안(Đỗ Thiên Anh Tuấn)이 지적했다.

하지만 도로·철도·수로·항만·공항을 통합 감독할 권한 있는 조정 기구 부재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으며 레반단(Lê Văn Danh)은 다중 모드 교통망 동기화를 우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