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와 영국 리버풀의 자매도시 협력 강화 위해 문화교류 행사가 열려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의미를 확인했다.

호찌민시와 리버풀(Liverpool)은 1월 28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지난해 체결된 우호협력 양해각서 이행을 본격화했다.

응우옌 록 하(Nguyễn Lộc Hà) 호찌민시 부위원장은 영국이 무역·투자·교육·보건 등 주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호찌민시가 2025년 영국 도시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기념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리버풀의 해리 도일(Harry Doyle)은 문화교류가 장기적·대등한 파트너십의 핵심이라 밝히고 상호 경험 공유 의사를 표명했다.

알렉산드라 스미스(Alexandra Smith) 영국 총영사는 이번 협력이 영·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높은 목표와 부합하는 선구적 조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