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사회 의장 안토니우 코스타가 하노이(Hà Nội) 문묘–국자감 방문을 통해 베트남과 교육 및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유럽이사회 의장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가 하노이(Hà Nội)의 문묘–국자감(Văn Miếu–Quốc Tử Giám)을 방문해 베트남의 문화와 교육 전통을 살펴보았다.

유적지 방문은 하노이(Hà Nội)가 UNESCO의 '글로벌 학습 도시' 칭호를 받은 날과 맞물렸다.

코스타는 문묘–국자감 내 유적들을 관람하고 방명록에 서명한 뒤 프랑스 연구자 필립 르 파이에(Philippe le Failler)로부터 관련서를 선물받았다.

양측은 1월 29일 관계 격상을 선언하며 과학기술과 교육·훈련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을 중시하는 베트남 전통을 상징하는 문묘–국자감을 통한 유럽연합(EU)과의 교육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