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수출 가능 쌀 물량을 약 7.73백만톤으로 추정하며 메콩(쯔루롱) 델타 중심의 공급과 품질·디지털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베트남(Việt Nam) 농업환경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Environment)는 2026년 수출 가능 쌀을 약 7.73백만톤으로 추정했다.

국내 총 파종면적은 감소했으나 생산량은 ha당 평균수확량 증가로 4,560만톤의 벼 생산이 예상된다.

수출 물량의 대부분은 메콩 삼각주(Cửu Long (Mekong) Delta) 및 떠이닌(Tây Ninh) 지역이 담당해 약 3.84백만ha에서 2,434만톤의 도정 전 벼가 확보될 전망이다.

고품질·향미 쌀이 수출의 약 75%인 580만톤을 차지하고 찹쌀은 약 77.3만톤, 나머지 15%는 가공용으로 배정된다.

정부는 재고 보고·디지털 모니터링·조기경보 시스템 강화와 수출업체의 국내공급 준비, 투명한 계약 및 가격 공개 등을 통해 안정적 수급관리와 식량안보를 확보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