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가 유네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학습도시 가입을 공식 인정받아 평화·포용·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하노이(Hà Nội)는 반미에우-꿕뚜잠 (Văn Miếu – Quốc Tử Giám)에서 유네스코의 글로벌 학습도시 가입 인증식을 개최했다.

부 다이 탕 (Vũ Đại Thắng)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교육·훈련 투자와 포용적 학습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유네스코 대표 조너선 월리스 베이커 (Jonathan Wallace Baker)는 이번 지정이 영예이자 책임이라며 평생학습과 포용성 강화를 당부했다.

하노이는 유네스코의 해피 스쿨 이니셔티브 등으로 여성·노인·취약계층을 포함한 공평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가입은 하노이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인적자원 양성 역량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