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베트남 엑스포센터에서 2월 2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봄의 색채' 주제의 봄꽃박람회와 전국 춘절장이 열려 꽃, 분재, 전통 공예와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엑스포센터에서 2월 2~8일 '베트남 봄의 색채' 주제로 봄꽃박람회와 전국 춘절장이 열린다.

박람회는 꽃·분재·복숭아꽃·킨콰트 등 설 장식과 등불·문구·도자기 등 전통 공예를 전시하며 9시부터 21시까지 매일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호치민시는 푸딘(Phú Định)구역 타우 후 운하(Tàu Hủ Canal) 일대에서 2월 2~15일 꽃축제를 개최하며 응우옌 반 꿔아(Nguyễn Văn Cửa)와 까오선득(Cao Xuân Đức) 거리 일대에 부스와 공연무대를 설치한다.

닌빈(Ninh Bình), 다낭(Đà Nẵng), 껀터(Cần Thơ)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각기 일정으로 꽃박람회를 열어 지역 특산품과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에 표준 부스와 야외 전시공간을 무료로 지원해 조기 신청자에게 우선권을 주고 이번 행사가 국내 소비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베트남 전통문화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