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의 새 관광열차 '파이브 게이트'가 유명한 기차 거리를 색다른 시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 현지 생활을 가까이에서 보여준다.

호주 매체 기자 닐 멜로이(Neil Melloy)가 하노이(Hà Nội)의 새 관광상품인 '파이브 게이트(Five Gates)' 열차에 탑승해 기차 거리의 색다른 풍경을 소개했다.

열차는 2025년 9월 운행을 시작했으며 복원한 2층 객차 다섯 칸이 탕롱(Thăng Long) 옛 성의 문을 상징하도록 꾸며졌다.

40분 코스는 하노이(Hà Nội) 역을 출발해 주택가와 농장, 도시 골목을 가로지르며 현지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보여준다.

종착은 박닌(Bắc Ninh) 인근의 도(Đô) 사원이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롱비엔(Long Biên) 다리를 배경으로 탑승객들이 오픈카에 올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행 중 민속음악과 도넛 등 지역 문화 체험도 제공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