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베트남 공산당의 96년 역사가 당만이 국민과 함께 혁명을 이끌 능력과 정당성을 지녔음을 입증했다고 밝히며 당의 자기혁신과 국민에 대한 봉사를 강조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96주년을 맞아 베트남 공산당이 국민과 함께 혁명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정치세력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가주석 호치민(Hồ Chí Minh)의 노선을 계승해 독립과 사회주의라는 두 전략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럼(Tô Lâm)은 당의 신뢰와 힘은 역사적 승리뿐만 아니라 부족함을 직시하고 스스로 고쳐온 자기혁신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당은 부패·관료주의 등 내부 위험에 경계하며 당 정화와 조직·인재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14차 당대회 결의 이행을 통해 국력 신장과 국민의 번영·행복 실현을 위해 당·인민·군대가 일치단결해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