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외교단 만찬을 열고 2025년 경제·외교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사회의 지속적 협력을 당부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배우자 레 티 빅찬(Lê Thị Bích Trân)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새해를 앞두고 외교단 만찬을 주최했다.

2025년을 전 세계적 불확실성 속에서의 돌파의 해로 평가하며 대내외 도전 속에서도 평화·협력·발전이 주된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거시경제 안정과 높은 성장률(8.02%) 등 15개 핵심 사회경제 목표를 달성했고, 이는 대내 노력과 국제사회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밝혔다.

총리는 독립·자주·다각화·다자외교 기조를 재확인하고 또럼(Tô Lâm) 등 당·국가 지도자들을 대신해 외교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팔레스타인 대사 사아디 살라마(Saadi Salama)는 2025년을 베트남의 전환과 성과가 돋보인 해로 평가했으며, 2026년을 향한 협력 강화와 평화·번영의 비전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