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2026년 국제경제통합 계획(결정 53/KH-UBND)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약 45억 달러 유치와 관광·지속가능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하노이(Hà Nội)시는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약 45억 달러 유치를 목표로 국제경제통합 계획(결정 53/KH-UBND)을 발표했다.

도시 계획은 투자·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통 시장 의존도 축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는 2026년 국제관광객 860만 명 유치와 핵심 수출기업의 친환경·지속가능 인증 비율을 15~2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법령 정비와 신규 세대 FTA와의 정합성 확보, 행정절차 디지털화 등을 통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환경 지표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산업 클러스터 및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육성, '하노이 - 그린 데스티네이션'(Hanoi - A Green Destination) 프로그램 홍보로 투자와 국제시장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