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가 풍레(Phong Lệ) 마을의 10~11세기 참(Chăm) 고대 탑을 VNĐ140억을 들여 복원하고 디지털 전시를 도입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다낭시가 풍레(Phong Lệ) 마을의 10~11세기 참(Chăm) 예배터로 추정되는 유적을 VNĐ140억을 투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고고학자들이 2011~2016년 발굴에서 동물상, 도자기, 기와 등을 발굴했으며 기단과 문루, 장방형 건물(만다판) 기초가 확인됐다.

복원 사업에는 고대 탑 복원과 3D 홀로그램·상영 등 첨단 전시 도입이 포함되어 다낭(Đà Nẵng)의 참(Chăm) 조각박물관의 두 번째 전시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풍레(Phong Lệ) 일대의 탑 기초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라 평가하고 있으며, 급속한 도시화로 과거 여러 참(Chăm) 복합체가 매장되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시 당국은 이번 복원으로 다낭(Đà Nẵng)의 참(Chăm) 문화 관광루트를 강화하고 유네스코 등재된 미선(Mỹ Sơn)과의 연계 관광지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