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시·축제·디지털 결합 사례를 본받아 베트남이 하노이 봄 박람회 등에서 기술을 도입해 전시 효과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

팜 칵 투엔(Phạm Khắc Tuyên) 한국 주재 베트남 무역관장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1회 영광스러운 봄 박람회에서 기술을 전시 조직에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RoK)의 전시와 계절 축제 결합 사례를 통해 지역 제품 홍보와 관광객 경험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동안(Đông Anh)의 베트남 전시센터 등 대형 전시장과 디지털 도구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할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뷰티·패션·가정용품·식품 등 4대 소비재 분야 모델을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수출 품목이 원자재에서 가공·브랜드 농산물로 전환 중이며 2026년 양국 교역이 1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조선·기계·하이테크 분야 협력 기회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