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 탐 꽝(Lương Tam Quang)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마이클 드솜브르(Michael DeSombre) 미 동아태 부차관이 하노이(Hà Nội)에서 만나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와 안보·사법 협력 강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룽 탐 꽝(Lương Tam Quang) 공안부 장관이 마이클 드솜브르(Michael DeSombre) 미 동아태 부차관을 접견했다.

룽 장관은 베트남이 제14차 공산당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시점에서의 만남이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수교 30년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시행 2년여 만에 관계가 눈에 띄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공안부와 미국의 안보·사법 파트너 간 협력은 마약·인신매매·불법이민·사이버범죄·온라인 사기 대응 등에서 폭과 깊이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룽 장관은 상호 이익·신뢰에 기반한 실질적 협력 강화와 조속한 호혜 무역협정 타결을 기대했으며 마이클 부차관은 양국 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