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에서 사이공 마리나 IFC(Saigon Marina IFC) 타워 위에서 발사된 불꽃놀이가 새해를 알리며 도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올랐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사이공 마리나 IFC(Saigon Marina IFC) 정상에서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져 전국 생중계로 새해 축하 분위기를 전했다.

사이공 마리나 IFC는 국제금융센터를 목표로 한 신축 랜드마크로 사이공강(Saigon River) 변에 들어서 도시의 금융·기술·생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바손 지구(Ba Son District)의 역사적 배경을 배경으로 진행돼 과거의 산업·해양 중심지와 현대적 재생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타워 주변의 조명 예술 공간과 골든 호스 설치물(Golden Horse)은 번영과 새 출발의 상징으로 밤하늘과 강물에 빛을 반사했다.

불꽃놀이 행사는 호찌민시의 야망과 자신감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기록되며 도시의 새로운 아이콘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