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미쓰비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목표로 쾌조의 출발을 했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라오스를 4-1로 꺾으며 ASEAN 미쓰비시 전기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는 도전을 시작했다.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라오스,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와 같은 그룹에 속해 있다.

베트남은 2008년과 2018년에 두 번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그룹 상위 두 팀 안에 들어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김 감독은 한국과의 훈련 캠프를 통해 팀의 기량과 전술을 강화했으며, 선수들은 강력한 결속력으로 최종 우승을 다짐하고 있다.

주요 경쟁자로는 방어 챔피언인 태국과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한 인도네시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