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B조 1위를 유지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고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되었으나, 후반전 필리핀이 선제골을 넣었다.

베트남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

이 결과로 베트남은 B조 1위를 지켰고, 2위 인도네시아와 3위 미얀마를 3점 차로 앞서게 되었다.

오는 12월 21일 미얀마와의 5차전에서 베트남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