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드필더 응우옌 꽝하이가 아세안 컵 2024에서 뛰어난 활약을 통해 팀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베트남 미드필더 응우옌 꽝하이는 아세안 컵 2024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18년 아세안 컵에서 이미 대회 MVP를 거머쥐었으나, 최근 프랑스 파우 FC에서의 부진으로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베트남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를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그의 폼을 회복하고 있다.

베트남은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과거 태국에게 빼앗긴 아세안 컵 트로피를 되찾을 기회를 얻었다.

그는 축구 전문가들에게 '게임 체인저'로 인식되며, 벤투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