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어린이병원이 경피적 폐동맥 판막 교체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

호치민시 어린이병원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12세 소년의 폐동맥 판막을 경피적 방법으로 교체하는 데 성공했다.

소년은 출생 시 팔로사징후를 앓았으며 19개월 때 처음으로 판막 교체 수술을 받은 후 10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가슴 통증이 잦아져 폐동맥 판막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진단받아 기존의 개심술 대신 최소 침습적 카테터 기반 절차를 적용하였다.

이 기술은 주로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현대적 치료 방식으로 빠른 회복과 합병증 최소화를 가능하게 한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이 병원이 최초로 이 기술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나 높은 비용 때문에 보험 적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