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베트남 중학생이 발자국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모델을 개발해 과학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베트남 닌투언(Ninh Thuận) 성의 두 중학생이 '발자국 발전'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 과학 기술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모델은 압전 진동 센서를 사용해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며, 세라믹 스피커 디스크를 활용한 저비용 설계가 특징이다.

발자국 에너지는 태양광보다 효율적이며, 500개의 블록과 50만 번의 발걸음으로 세 휴대전화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작고 적절한 비용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다.

학생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