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부총리는 카자흐스탄과의 전통적 우정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노이에서 베트남 부총리인 응우옌 호아 빈은 카자흐스탄 반부패청장과 만나 전통적 우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두 나라 간에는 다양한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및 다자간 포럼에서도 상호 지원을 하고 있다.

경제 관계는 긍정적이지만 무역 규모가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의 부패인식지수(CPI) 향상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양국 반부패기관 간의 협력이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측도 베트남의 반부패 및 행정개혁 경험을 배우고자 하고 있으며,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의 방문이 양국 반부패기관 간의 양해각서 체결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