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공립학교 등록금을 면제한 데 이어 전 국민 의료비 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노이 정부는 2030년부터 2035년까지 전 국민의 병원비를 면제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번 정책이 의료 접근성 향상, 빠른 질병 발견과 치료, 경제적 압박 감소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인구의 90%에 예방 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고, 2035년까지 기초 건강 검진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2025년부터 공립학교의 등록금을 면제하며, 이는 연간 약 30조 VND(약 $962.47백만)의 비용이 예상된다.

이러한 정책들은 베트남의 경제 발전과 사회적 보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