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공안 FC가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에 페널티킥 접전 끝 패배해 ASEAN 클럽 챔피언십 우승에 실패했다.

하노이 공안 FC는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연장과 페널티킥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초반 2-0으로 앞서갔지만, 부리람은 종료 직전 루카스 크리스핀의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서 부리람은 비솔리의 페널티킥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알란 그라피테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부리람의 골키퍼 차차이 붓프롬이 세 차례 선방하여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노이 공안 FC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준결승까지의 여정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