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국가주석 쩐득르엉이 88세로 타계하며 그의 생애와 업적이 조명되고 있다.

쩐득르엉 전 국가주석이 2023년 5월 20일 88세로 타계했다.

그는 1937년 5월 5일 광응아이(Quảng Ngãi)성에서 태어나, 1955년 혁명에 참여하고 1959년 베트남 공산당에 가입했다.

5기부터 9기까지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8기와 9기 정치국위원 및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장관회의 부위원장, 1992년부터 1997년까지 부총리를 역임하고, 베트남 국가주석으로 국가의 안보를 책임졌다.

그는 베트남 및 세계에서 많은 훈장을 받았으며, 2008년 은퇴 후에도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