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무부의 증권 거래 수익에 대한 20% 개인 소득세 부과 제안이 업계 반발을 초래했다.

베트남 재무부가 증권 거래 수익에 20% 개인 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제안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소득세법은 0.1%와 20% 과세 옵션을 제공했으나, 제안된 20% 단일 세율은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투자 유도를 위해 보유 기간에 따른 차등 과세를 제안했다.

또한 주식 배당에 대한 즉시 과세는 장기 재투자와 기업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업계는 전환 시점에 과세하는 현행 방식을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