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의장 쩐 탄 만(Trần Thanh Mẫn)이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회의장 쩐 탄 만(Trần Thanh Mẫn)이 스위스 제네바 유엔 사무국장 타치아나 발로바야(Tatiana Valovaya)와 만나 유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베트남의 외교 정책인 다자주의와 다변화를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이행 및 인권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유엔 인권이사회 재선에 도전 중이며, 유엔 체제 개혁을 지지한다.

만 의장은 유엔 기관에서 베트남 인력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고, 발로바야 사무국장은 베트남의 적극적인 유엔 활동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양측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