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2일 기념식을 앞두고 약 1만6천 명이 참여한 국군 시가행진을 실시하며 해군·해양경찰·국경경비대가 처음 참가하고 쯔엉선 미사일 등 국산 무기를 공개했다.

이번 종합훈련은 의례와 국군 시가행진 등 2부로 진행됐다.

국방부와 공안부 소속 약 1만6천 명의 간부와 장병이 행진에 참여했다.

최신 무기와 장비로 쯔엉선 미사일 복합체, XCB-01 보병 전투 차량, 드론, 레이더 등 국산 무기가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해군, 해양경찰, 국경경비대가 처음으로 시가행진에 참여해 해양·영토 방위 능력을 과시했다.

판 반 장 국방부 장관은 시가행진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국민과 참여 병력에 자긍심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