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옌투–빈응옌–콘손·킵박 복합유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돼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꽝닌(Quảng Ninh)에서 열린 옌투 역사·경승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했다.

해당 복합유산은 꽝닌(Quảng Ninh), 박닌(Bắc Ninh), 하이퐁(Hải Phòng) 등 3개 지방에 걸쳐 있으며 트륵람(Trúc Lâm) 선불교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국가와 지방 차원의 법적 체계 완비, 정부 기관·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의 역할 분담 명확화 등 보존을 위한 지침을 제시했다.

주요 지침에는 꽝닌(Quảng Ninh) 주도의 종합 관리계획 수립, 자연재해·위험 요인 대응, 보존과 문화관광의 균형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관리 방안 마련이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옌투의 영적 여정을 표현한 공연이 열렸고, 조나단 월리스 베이커(Jonathan Wallace Baker) 유네스코 베트남 대표는 이 유산의 보편적 의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