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가시우스 수출은 11% 성장해 11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소비 비중은 5~7%에 불과해 내수 시장 확대가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제기되고 있다.

관세청(Department of Customs) 자료에 따르면 올해 중순까지 팡가시우스 수출액이 1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국내 소비는 5~7%에 불과하다.

베트남수산수출입협회(VASEP)는 브라질(브라질),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태국(태국), 미국(미국) 등 주요 시장의 수출 증가와 함께 콜롬비아(콜롬비아), 독일(독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수요 감소도 보고하고 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무역 갈등,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과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 등 글로벌 리스크가 산업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국내 시장에서는 소비자 선호와 유통·포장·브랜딩 부족으로 현지 판매가 저조하며, 현지 판매가는 수출가보다 30~40% 낮다.

VASEP는 학교 급식 도입, 소비 인센티브, 대국민 홍보 등 적극적 정책과 가공제품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내수시장을 장기적 생존 기반으로 육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