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Kim Đồng) 출판사가 응우옌 아이꽉(나중의 국가주석 호찌민)의 서사시 'Lịch Sử Nước Ta' 특별판을 도록과 삽화로 재발간해 독립운동과 문학적 유산을 기념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김동 출판사가 1941년 응우옌 아이꽉(Nguyễn Ái Quốc)이 쓴 서사시 Lịch Sử Nước Ta 특별판을 발간해 8월 혁명 80주년과 국경일을 기념했다.

응우옌 아이꽉(Nguyễn Ái Quốc)은 이후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으로 알려졌으며 작품은 민족 자긍심과 단합을 고취하기 위해 육박(六八) 시조 형식으로 쓰였다.

이번 판은 화가 레 민 하이(Lê Minh Hải)의 전면 컬러 삽화를 수록해 역사·문화적 정서를 시각적으로 보완했다.

원작은 210행과 '중요 연도' 도표를 포함해 비엣민(Việt Minh) 선전부가 1942년 대중 교육과 동원 도구로 배포한 바 있다.

김동은 또한 키우 마이 손(Kiều Mai Sơn)의 정부 초대 장관 15인 전기 등 혁명 지도자 전기 시리즈를 함께 출간해 문학을 통한 역사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