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 VTV가 9월 7일 영어 국제채널 'Vietnam Today'를 개국해 문화·경제·정치 등 종합 콘텐츠로 국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다.

국영 방송사 브이티브이(VTV)가 9월 7일 영어 국제채널 비엣남 투데이(Vietnam Today)를 정식 출범시켜 24시간 방송에 나선다.

베트남(Việt Nam)의 문화유산부터 디지털 경제까지 객관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채널은 비엣남 360(Vietnam 360), 더 포인트(The Point), 데일리 비즈(Daily Biz), 컬처 모자이크(Culture Mosaic), 어메이징 비엣남(Amazing Vietnam)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도덕황(Đỗ Đức Hoàng) 브이티브이(VTV) 부사장은 이 채널이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를 세계에 홍보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연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 송출 지역은 미주·유럽과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으로 시작해 2026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배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