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의 긴급 지시로 태풍 가지키와 이어진 홍수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히 진행된다.

태풍과 뒤이은 홍수로 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하는 등 폭넓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하노이(Hà Nội) 등 북부·중부 지역에서 강풍과 폭우로 가옥 수십 채가 파손되고 농작지와 가축 피해가 대규모로 집계되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탄호아(Thanh Hóa), 응에안(Nghệ An), 하띤(Hà Tĩnh) 등지의 지방 당국에 고립 지역 지원과 실종자 수색, 임시 대피소·식수·구호품 제공을 지시했다.

국방부와 공안부는 구조병력과 헬기를 대기시키고 교육부와 보건부는 학교 복구와 의료·예방조치를 강화하라고 명령했다.

복구 보고서 제출 기한을 8월 28일로 정하고 전력·통신 복구를 위해 기업과 관련 부처의 신속한 투입을 요청했다.